최 부시장은 당면업무 추진에 직원 노고를 격려하고 통합청주시 출범과 300만 그린광역권의 핵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2014년 업무계획 수립, 8월 중 청주시의회 임시회 개최준비를 철저히 해달라고 말했다.
또한, 2013 을지연습이 실질적인 훈련이 되도록 당부하고 제2회 추경예산편성에 국비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것과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할 것을 강조했다.
이어, 지난 KT&G 비리 같은 사건이 재발 되지 않도록 감사관실에서 각종 대책이 마련되고 있지만, 무엇보다 직원 모두가 마음가짐과 청렴에 대한 의지를 다지고 공사를 구분해 소신에 따라 업무에 임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시정이 일과 성과중심으로 개편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실제 업무 실적에 따른 직원 평가가 이뤄지도록 내년 업무계획 수립과 시책, 제안에 대한 부서 추진 상황을 직접 점검해 앞으로 실적평가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시민과의 공감대 형성과 관련해 “정부 3.0 정책은 다름 아닌 소통, 벽허물기, 협업이다”라며 “시정 업무 추진에 있어 사전에 시민과 소통하고 부서 간 협업하여 시민의 공감 속에서 각종 시책사업을 추진하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끝으로 청주청원 통합 추진에 있어 “현재까지는 통합관련 사업이 생각보다 잘 추진되고 있으나, 앞으로 통합이 되면 많은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며 “내가 주인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적극적으로 업무에 임해 통합추진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주문했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