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한 시장은 사천동 질구지경로당과 영운동 영우리경로당, 홀몸노인 2가정을 찾아 취약계층을 격려하고 연일 30도를 웃도는 폭염 속에 불편사항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무더위 쉼터 운영 현황과 폭염대비 국민행동요령 준수사항 등을 점검하고 주민 건의사항을 수렴했다.
청주시는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폭염대비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경로당, 주민센터 등 287곳의 무더위 쉼터를 운영하고 있다.
폭염 집중기간인 7월과 8월에는 경로당 478곳에 10만원씩 냉방비 478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또, 재난 크로샷 DB를 구축해 폭염주의보나 경보 발령 시 노인돌보미 35명, 담당공무원과 통·반장 355명, 독거노인 1600명 대상으로 재난 및 기상정보 문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청주시 배철영 노인복지담당은 “폭염 주의보나 경보가 발령되면 스스로 외출을 자제하고 건강수칙 행동요령을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노인들에게 폭염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지도 점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담당공무원과 통·반장이 수시로 홀몸노인에 대한 안부전화와 방문을 통해 폭염 시 행동요령을 홍보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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