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시장은 발굴조사와 학술회의를 통하여 대두된 부모산성의 중요성과 가치에 대한 직접 확인을 통하여 추가 조사나 국가 지정 문화재 승격 신청 등을 결정하기 위해 부모산성 발굴 현장을 찾았다.
청주시 흥덕구 비하동과 지동동 및 청원군 학천리 일대에 위치한 부모산성은 지난 2002년 1월 11일 충청북도기념물 제121호로 지정된 유적으로, 지난 2004년과 2012년 및 금년 발굴조사를 통하여 6세기 경 축조되어 신라와 백제가 번갈아 사용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지난 13일 충북대학교 개신문화관에서 개최된 ‘청주 부모산성의 종합적 고찰’이라는 주제로 열린 학술회의를 통하여 부모산성이 백제와 신라가 사용한 것은 물론 고구려의 철기 유물도 보여 삼국이 청주를 차지하기 위하여 많은 노력을 기울였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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