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책회의는 통합정수장 공사와 관련하여 유사사고 발생을 예방함은 물론 현장근로자의 안전에 최우선을 두고 공사를 할 수 있는 안전관리준수여부에 대한 강도 높은 안전점검 계획수립을 위해 실시됐다.
한 시장은 “최근 발생하는 대부분의 사고는 안전관리에 대한 경각심과 이해 부족에서 발생되고 있다”며, “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각 사업장별 안전관리가 우선적으로 지켜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사고를 계기로 통합정수장 공사뿐 아니라 시에서 발주하는 모든 공사 진행 상황을 다시한번 확인하고 점검하여 안전관리 미흡으로 인한 사고가 재발되지 않도록 할 것”을 주문했다.
또, “공사 관계자들은 시민들이 사고에 대한 불안감을 갖지 않도록 안전관리 전반에 걸쳐 종합적인 사고예방 대책을 수립할 것”을 지시했다.
통합정수장 관계자는 “통합 정수장 공사와 관련하여 공사현장 전반에 대한 일제점검 조사를 실시하여 공사에 따른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오는 10월 말까지 청주시에서 발주한 전사업장에 대하여 강도 높은 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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