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한범덕 청주시장, 청주읍성 성벽 복원사업 현장점검

[청주타임뉴스=홍대인 기자] 한범덕 청주시장은 11월 1일 오후 2시 민선 5기 공약사업인 청주읍성 복원사업 현장을 방문했다.

한 시장은 청주읍성 서벽 복원 현장을 방문해 공사관계자로부터 공사 전반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이어 현장을 돌아보며 “관련 전문가의 철저한 현장 자문과 고증을 거쳐 청주읍성 성벽 복원에 완벽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현재 추진 중인 청주읍성 서벽 복원공사는 중앙공원 서측 출입구에서 YMCA 사이 35m구간에 성벽을 쌓는 사업으로 지난해 발굴조사를 통하여 성벽의 원 위치를 찾은 다음, 금년 3월 학술회의를 거쳐 고증을 완료한 후 8월까지 ‘청주읍성 성돌 찾기’를 실시 800여개의 성돌을 찾았고, 이 중 650여개의 성돌을 사용하여 9월 공사에 착수해 올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청주읍성 성벽 복원은 단순히 일제강점기 훼철된 청주읍성 성벽 복원을 하는 것이 아니라 단절된 청주 역사 정체성을 회복하는 것이다.”라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