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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범덕 청주시장, 광역소각시설 현장점검

[청주타임뉴스=홍대인 기자] 한범덕 청주시장은 12월 2일 오후 4시 휴암동에 위치한 청주권광역소각시설과 증설 중인 2호기 공사현장을 방문했다.

한 시장은 그 동안 모범 폐기물처리시설로서 주목 받고 있는 광역소각시설 내부 시설을 직접 살펴보고, 인접한 2기 소각시설 증설공사 현장도 둘러보며 공사 진행 전반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현장을 돌아본 한 시장은 “현재 가동 중인 소각로는 생활폐기물 의 안정적인 처리와 환경오염을 최소화하도록 철저히 관리하라”고 지시했다.

또, “2호기 증설공사는 겨울철 안전에 최선을 다해 부실공사가 이루어지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을 쓸 것”을 당부했다.

현재 가동 중인 소각로는 200톤/일의 생활폐기물을 처리하고 있으며, 2기소각로 역시 200톤/일 규모로 현재 25%의 공정율을 보이며 2015년 3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시 관계자는 “현재 가동 중인 소각로는 대기오염 현황이 실시간으로 도청 및 환경공단으로 보고되고 있으며, 배출기준 이내로 철저히 관리가 이루어지고 있다”면서 “새로 증설 중인 2기 소각기도 2015년 준공에 차질이 없도록 공사를 진행하여 1기 소각기와 마찬가지로 주민들에게 인정받는 친환경시설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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