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 11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토론회는 한범덕 시장 주재로 눈 치우기에 처음 참여한 새내기공무원 19명과 현장에서 시민들과 함께 눈 치우기를 하고 있는 동 직원, 기동반원 등 모두 45명이 참여했다.
토론회에서는 “지금까지 시가 추진하고 있는 제설 대응체계가 가장 효과적인 방안인가?”, “더 효율적인 제설방법은 어떤 것이 있는가?” 등에 대한 집중토론이 이뤄졌다.
주요 주제는 ▲비상근무 발령 요건인 강설량(5㎝) 기준 설정의 탄력성 ▲비상근무 소집시간의 탄력적 운영 ▲비상근무 시 안전사고 예방대책 ▲가장 먼저 제설작업이 필요한 곳 ▲부서별 제설 책임구간 지정의 필요성과 문제점 등이다.
특히, 내 집 앞 눈 치우기 참여 활성화 방안으로 ▲민방위 교육시간 인정 ▲학생 봉사활동 인정(부모 동참 시) ▲다양한 시민홍보 방안 등이 제시돼 눈길을 끌었다.
시 관계자는 “올겨울 예년보다 많은 눈이 내린다는 예보에 따라 다양한 제설방안 모색을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며 “각종 애로사항과 도출된 의견을 종합해 고칠 것은 고치고 좋은 의견은 반영해 눈 치우기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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