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보건소(소장 신순천)는 거동이 불편한 가정을 대상으로 계룡대 근무지원단과 연계해 상쾌한 봄맞이를 위한 ‘겨울철 이불세탁’을 해주고 있어 훈훈한 정을 나누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군 장병들과 함께하고 있는 ‘겨울철 이불세탁’은 방문건강관리 취약계층인 독거노인과 노부부 세대 중 만성질환, 허약노인들을 대상으로 항상 찌든 이불을 덮고 생활해야 하는 어르신들의 애환을 덜어드리고자 추진한 것으로
근무지원단의 박○○ 원사는 “부대원들은 동료들의 군복세탁보다 더 많은 시간과 정성으로 향기 나는 이불로 탈바꿈시켜 어르신들의 편안한 잠자리가 되도록 힘쓰고 있어 보람된 군 생활을 느끼고 있다”고 전하였으며
신순천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군과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해 취약계층에 대한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운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봄 향기담은 묶은 이불의 사연
권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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