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서산시는 올해 35억 5천만원을 들여 주택개량 65동, 빈 집 정비 50동 등 총115동의 주택에 대해 농어촌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농어촌 주민과 귀농・귀촌 희망자 등이 노후・불량 주택을 철거하고 건축면적 및 연면적 합계가 150㎡ 이하의 주택을 신축할 경우 최대 5천만원까지 융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전용면적 100㎡ 이하일 경우에는 추가로 취득세와 5년간 재산세 면제 등의 지방세 감면 혜택을 받는다.
우범지역으로 악용될 우려가 있는 빈 집 철거를 희망하는 소유주는 소유권을 입증하는 서류와 함께 해당 읍면동 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유선근 건축과장은 “이달말까지 사업 대상지를 확정해 다음달부터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농어촌지역 미관 개선과 우범지역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서산시, 35억 5천만원 들여 농어촌 주거환경 개선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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