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시에 따르면, 올해에는 공공근로사업 320명,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140명, 여성일자리 사업 120명 등 총 3개 사업을 통해 580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공근로사업은 7억9800만원을 투입, 4회(분기별)에 걸쳐 실시하며, 이달 6일부터 3월21일까지 진행되고 있는 1단계 사업에는 지난해 11월 신청을 받아 선발한 8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3억7500만원을 투입, 1차는 3~6월까지, 2차는 7~10월까지 8개월간에 걸쳐 추진되며, 1차 사업은 이달 16일부터 24일까지 신청자 모집에 실시한다.
특히 3억원이 투입되는 여성일자리 사업은 국비를 지원받는 다른 사업과 달리 시가 자체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1차는 4~6월, 2차는 7~9월까지 진행되며 각각 60명을 선발해 추진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취업이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지속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한시적·반복적 생계유지를 위한 일자리사업 보다는 지속가능하고 생산성 있는 사업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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