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공주시가 공주경찰서 조회 결과 관내 40개소의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2012년과 2013년도에 교통사고가 단 한건도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10일 밝혔다.
이런 성과는 시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그동안 진행했던 사업들이 결실을 맺고 있다는 평이다.
시는 2012년부터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총 사업비 7억원을 투입해 신관초교 등 관내 8개 초등학교에 횡단보도 안전차단기 등 어린이보호 시설을 설치했다.
또한 어린이 등하굣길 안전 지킴이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지난해에는 2억2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미끄럼 방지시설을 보수하는 등 어린이를 위한 안전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했다.
올해에도 신월초등학교 주변 어린이 보호구역에 중앙 차선분리대 152m를 시범 설치하는 한편 총 4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미끄럼방지시설 보수, 노후 안전시설 정비 등을 시행할 계획이다.
이재권 건설과장은 “1월중에는 어린이 보호구역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며,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통학할 수 있도록 어린이 안전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주시,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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