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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석두 행정부지사, “도로명주소 전면사용 20일, 배달업체 방문”

[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송석두 충남도 행정부지사는, 법정주소로 전면사용 20여일째를 맞은 22일 도로명주소의 사용실태 점검을 위해 배달수요가 많은 보령시내 대형 유통업체와 요식업체를 직접 방문 점검했다.

이날 송 행정부지사는 대천농협이 운영하는 하나로마트를 방문해 구입물품 배달신청 시 도로명주소 사용 여부를 확인하고, 배달원들이 도로명주소로 배달하는 데 어려움이 없는지 등을 점검했다.



이와 함께 송 부지사는 시내 중국음식점을 방문해 음식주문 시 도로명주소로 주문하는 고객이 얼마나 되는지, 도로명주소로 배달하는데 어려움이 없는지 등을 확인했다.

이에 음식배달 업체는 도로명주소를 활용할 경우 쉽고 빨리 배달장소를 찾을 수 있게 되어 음식점은 인건비를 줄일 수 있고, 고객들은 따뜻한 음식을 바로 먹을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며 도로명주소에 대해 큰 호감을 표시했다.

송 부지사는 이날 보령시 민원실도 방문, 민원창구 근무자의 도로명주소 민원인 응대내용 등을 일일이 점검했다.

송 부지사는 민원실 근무 공직자들에게 친절하고 정확하게 도로명주소 민원을 처리해 줄 것과 방문 민원인에게 도로명주소 사용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줄 것 등을 당부했다.

송 부지사는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들이 고향집 도로명주소를 알고 갈 수 있도록 귀성 기간 동안 기차역, 버스터미널, 시장 등에서 ‘고향집 도로명주소 알기’ 캠페인을 전개해 달라”고 관계자에게 주문했다.

송 부지사의 이번 보령시 대형마트 등 배달업체 도로명주소 사용점검은 8일 당진시 면사무소 등 민원접점 기관과 16일 공주시 우체국 등 택배업체에 이은 세 번째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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