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몰군경미망인 김 할머니는 78세의 고령으로 밭일을 나간 사이에 농가주택 및 가재도구 일체가 전소되어 현재 온양에 있는 친척집에서 생활하고 있다. 뜻밖의 화재로 많은 피해를 입고 상심해있던 유족 분은“너무나도 힘든 상황에서 이렇게 직접 찾아와 위로금을 지원해 주시는 홍성보훈지청의 방문에 큰 위로가 되었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지청 관계자는“홍성보훈지청에서는 앞으로도 불의의 재해를 입은 보훈가족을 위로함으로써 현장에서 어려움을 함께하는 보훈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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