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시에 따르면, 공주한옥마을은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한옥마을 마당에서 대형 윷놀이, 제기차기, 굴렁쇠 굴리기, 투호놀이 등 전통놀이를 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특히 한옥마을은 전통놀이의 재미를 한껏 높이기 위해 윷놀이 멍석을 마당에 설치하고 투호통과 창, 굴렁쇠 등 놀이기구를 정비했으며, 놀이방법에 대한 상세한 내용이 담긴 안내판을 설치했다.
또한 운영기간동안 전담 운영 인력을 배치해 관광객들이 체험공간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안 명 한옥마을담당은 “설 명절 가족들과 함께 한옥마을 구들장을 체험하며 따뜻한 명절을 보내볼 것”을 권유하며, “즐거운 전통놀이로 아이들에게는 재미를, 어른들에게는 추억을 되새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공주한옥마을은 2010년 9월 개장해 한국관광공사로부터 우수한옥숙박업체인 한옥스테이로 인정을 받았으며, 우리의 전통난방 방식인 구들장에 참나무 장작으로 직접 난방을 하고 있어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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