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타임뉴스=최영진기자] 천안동남경찰서(서장 홍덕기)는 우리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탈북민의 소외된 생활에 활력을 넣어주고 격려하는 행사로 따스한 위문을 펼쳐 훈훈한 정을 나눴다.
| 사진=천안동남경찰서 |
이번 초청 잔치는 명절일수록 고향을 떠나 와 더욱 외롭고 쓸쓸한 이들에게 따스한 위로와 격려를 주기 위해 천안동남경찰서와 보안협력 위원회에서 주관하여 소정의 선물을 전달하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특히, 탈북민들이 남한 사회에 잘 적응할 수 있게 안보현장 견학, 애로사항 청취, 취업알선 사업 등을 전개하는 한편, 「천안 탈북민 까페」를 개설, 운영하면서 북한소식, 나의경험담을 통해 활력을 주고 있다.
천안시 동남구 목천읍에 거주하는 임○○(65세, 여)는 타 지역에서 천안으로 이사온 지 며칠도 되지 않아 설날이 오기 전에 찾아올 사람도 찾아갈 곳도 없는데 가족처럼 선물과 온정을 베풀어줘서 너무 고맙다는 말을 전하였다.
천안동남경찰서 홍덕기 서장은 ‘설 명절’을 통해 탈북민들이 내 고향에 온 것처럼 불편이 없도록 최대한 배려를 하고 조기정착을 위해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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