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충남지방중소기업청 충남사무소(소장 이사환)는 ‘전통시장 이용 캠페인’을 27일 15시에 천안역공설시장 일원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전·충남지방중소기업청 충남사무소 주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천안시, 천안역공설시장상인회, 중소기업진흥공단충남지역본부, 천안․아산소상공인지원센터, 충남신용보증재단 천안지사,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충남지회 등 7개 기관, 약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으로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시민들이 저렴하고 신선한 제품들이 많은 전통시장을 적극 이용할 수 있도록 시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장바구니를 나눠주고, 온누리 상품권을 이용하여 장보기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온누리상품권은 개인이 구매할 시 3% 할인된 가격으로 살 수 있고, 전통시장 점포에서 물건을 구매하면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는 등 다양한 혜택이 있음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이시환 충남사무소장은 “전통시장을 이용하면 4인 가족을 기준으로 대형마트보다 약 17% 저렴(전통시장 24만4,000원, 대형유통업체 27만3,000원/한국물가정보)하게 설 차례상을 볼 수 있는 만큼 장바구니가 더욱 풍성해질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전통시장을 찾는 이용객을 위해 22일부터 내달 2일까지 전국 428개 전통시장의 주변도로 주정차도 허용된다“며 시민들 모두가 전통시장을 적극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대전·충남지방중소기업청 충남사무소, 전통시장 이용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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