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프로그램 참여 회원 12명은 금암동에 소재한 치매노인주간보호소를 찾아 어르신들과 함께 게임도 즐기고 노래솜씨를 뽐내는 등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회원들의 자긍감을 높여주고 정신질환자에 대한 사회의 편견해소와 인식개선을 위하여 마련됐다.
보건소 관계자는 “프로그램 참여 회원들이 남들 앞에서 솜씨를 선보인다는 얘기에 더욱 열심히 치료에 임하고 있어 앞으로도 지역아동센터, 노인회관 등 희망기관을 방문하여 음악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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