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업은 주민들이 직접 마을의 안전위해 요소를 발굴하고 문제 해결책을 찾는 주민 주도형 사업이다.
범죄취약지역 순찰, 어두운 담벼락 보수, 교통안전시설 점검, 마을 안전지도 제작, 화재 안전 지도 등의 사업을 주민들이 중심이 돼 진행하는 것이다.
마을 주민자치회, 새마을회, 자율방범대 등의 사회단체가 사업을 신청할 수 있다.
시는 다음달 2일부터 21일까지 신청을 받아 2개 단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단체에는 500만원의 사업비와 함께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전문가 교육이 지원된다.
백종신 안전총괄과장은 “이 사업이 주민들의 공동체 의식 함양과 안전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사업 결과에 대한 평가를 실시해 성과가 좋으면 대폭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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