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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불법구조변경 자동차 등 86건 적발

충남도, 불법구조변경 자동차 등 86건 적발
[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남도는 설 연휴를 맞아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도내 불법자동차에 대한 특별단속을 벌인 결과 법령 위반차량 86건을 적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을 맞아 운송질서 문란행위 및 여객운수사업법 위반 등 고질적이고 반복적인 불법행위가 성행한데 따른 것으로,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실시됐다.

단속결과 법령 위반차량은 총 86건으로 차종별로는 화물(건설기계 포함) 46건, 버스 12건, 택시 5건, 자가용 승용차 23건으로 나타났다.

세부 위반사항은 ▲불법구조변경(격벽 제거 등) 17건 ▲실명제위반 7건 ▲안전기준 위반(불법등화, 철재범퍼 등) 40건 ▲밤샘주차 및 주기위반 17건 ▲기타(실명제위반 등) 5건 등이다.

도는 이번 단속결과를 적발 차량 관할 관청에 통보조치 하는 등 2월 초까지 후속 행정처분을 완료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단속결과 관계법령에 위반된 사항에 대해서는 행정처분토록 관할 관청에 통보조치 했다”며 “설 명절 뿐만 아니라 불법자동차가 근절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지도·단속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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