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농가경영컨설팅 팀은 채소, 과수 등 16개 주력작목에 대해 재배, 환경관리, 경영 전문가로 구성돼 농가 현장문제에 대한 종합적이고 정밀한 컨설팅을 지원하게 된다.
농가경영컨설팅 팀은 6차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외부 경영전문가를 활용해 가공 및 마케팅 컨설팅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농가경영컨설팅 사업은 적극적으로 찾아가는 컨설팅 사업을 수행하기로 하고, 도 농업기술원이 개발한 결과활용 기술 등의 활용도 유도해 나가기로 했다.
도내 농가가 영농을 하면서 문제에 봉착했을 때 먼저 가까운 시·군 농업기술센터 경영담당자에게 기초컨설팅을 요청하고, 이후에도 문제 해결이 어려울 때는 도 농업기술원 경영정보팀(☎041-635-6093)으로 문의하면 된다.
도 농업기술원 이철휘 연구사는 “현재 농가의 경제행위는 생산 중심에서 2·3차가 결합된 6차산업화 되면서 더욱더 복잡한 수익구조를 만들어 가고 있다”면서 “농가는 적극적으로 전문가 컨설팅을 활용해 수익구조를 개선하는 계기를 마련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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