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타임뉴스=최영진기자] 천안동남경찰서(서장 홍덕기)는 2월 05일(수)부터 2월 19(수)까지 14일 동안 학교․지역사회 등과 합동으로 강압적 졸업식 뒤풀이 예방활동을 펼쳐 특색 있는 졸업식 행사를 유도하는 한편, 밀가루 뿌리기나 계란투척 등 졸업식 뒤풀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합동순찰, 캠페인 등 다양한 예방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또한 졸업시즌 3주 동안 경찰관 300여명, 시민경찰, 아동안전협의회, 녹색어머니회 등 협력단체 150여명, 교육청 장학사․각급 생활지도교사 등 50여명 등 500여명을 참여해 졸업식 강압적 뒤풀이 예방활동을 펼친다.
동남서는 올해 졸업시즌을 맞아 관내 초․중․고 등 67개교를 대상으로 경찰활동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과 건전한 졸업식 문화 정착을 위한 강압적 뒤풀이 예방활동을 전개해 ‘14년 신학기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행복한 학교 만들기」추진방안으로 경찰과 학부모 그리고 지역사회가 함께 하는 학교폭력 근절 분위기가 조성될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는 경찰서장 서한문을 졸업생 학부모에게 발송했다.
특히, 졸업식장에서 관행적으로 발생하는 졸업식 뒤풀이 재료 준비 등 명목으로 돈을 빼앗는 행위, 학생의 옷을 벗게 하여 알몸이 되게 하거나 알몸 상태로 뛰거나 단체 기합을 주는 행위, 신체에 밀가루를 뿌리거나 달걀 등을 던지는 행위 등 관련 행위자를 적발해 주동자뿐 아니라 단순 가담자도 엄정 처벌하고, 경미한 행위에 대해서는 선도․훈방조치 할 방침이다.
한편, 동남서는 각 학교의 졸업식 당일 가용 경력을 집중 배치해 폭력행위나 일탈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여 건전한 졸업식 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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