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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졸업식, 새출발을 축하․격려의 자리로

천안서북경찰서(서장 홍완선)는 2. 6일부터 19일까지 2주 동안 학교·지역사회·경찰협력단체등과 함께 강압적 졸업식 뒤풀이를 근절하고 새출발을 격려 ·축하하는 졸업문화 분위기 조성을 위해 합동순찰, 예방캠페인을 펼친다고 밝혔다.


특히, 관내 54개 초․중․고 졸업식 동안 경찰관 200여명, 청소년육성회, 녹색어머니, 자율방범대 등 협력단체 100여명과 각급 학교 지도교사등과 합동으로 학교주변 뿐만 아니라 학생 운집 예상지역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예방활동을 펼친다.

또한 계란투척, 밀가루뿌리기를 예방하기 위해 학교주변 편의점등에 계란, 밀가루, 마요네즈 등 학생판매 자제요청 및 뒤풀이 재료 준비 명목으로 돈을 빼앗거나 교복을 벗어 알몸을 하게 하거나 알몸상태로 단체기합을 주는 행위 등에 대해서는 엄정처벌하고 경미한 행위에 대해서는 적극 선도할 예정이다.

경찰에서는 아름다운 졸업식 문화를 자리매김하기 위해 각 학교에 학생 및 학부모 대상으로 자발적인 협조를 당부하였고 학교측에서도 강압적 뒤풀이 근절 및 새로운 출발을 격려하는 뜻깊은 졸업식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영진 기자 최영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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