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공주시 보건소(소장 부혜숙)이 최근 급격한 기온 변화 등에 따라 겨울철 인플루엔자 유행이 예상됨에 따라 계절 인플루엔자 예방 홍보에 나섰다.
6일 시 보건소에 따르면, 인플루엔자는 보통 12~1월에 1차 유행하고 3~4월에 2차 유행했으나 최근 급격한 기온변화 등에 따라 환자가 급증하는 추세에 있다고 밝혔다.
또한 각 학교들이 겨울방학을 마치고 잇따라 개학을 하는 만큼 인플루엔자 감염 예방을 위해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홍보하고 있다..
또한 최근 3년간의 발생 경향을 볼 때 인플루엔자 유행기간은 통상 6~8주 지속되며 유행정점에서는 유행기준의 약5배까지 환자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인플루엔자 감염 예방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만성질환자, 노약자 등은 감염 시 폐렴 등 합병증 발생위험이 높으므로 37.8℃이상 고열이나 기침, 호흡곤란, 인후통 등이 발생할 경우 지체 없이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을 것을 주문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현재 주간 인플루엔자 표본감시결과 유행기준보다는 낮은 수준이지만 혹한의 날씨가 지속되면서 바이러스 활동이 증가할 수 있는 만큼 만성질환자, 노약자 등은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생활 속 인플루엔자 예방수칙은 ▲손 씻기, 양치질하기 등 개인위생수칙을 준수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에는 손수건이나 휴지 등으로 입을 가릴 것 ▲발열과 호흡기증상(기침,목아픔,콧물 등)이 있는 경우 마스크를 착용할 것 ▲인플루엔자가 유행할 때에는 가급적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의 방문을 피할 것 ▲인플루엔자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 즉시 의사의 진료를 받을 것 등이다.
공주시 보건소, 인플루엔자 감염 주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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