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공주시가 영농 편익 증대와 장마철 수해 피해 최소화를 위해 시에서 관리하고 있는 농업용 저수지 68개소에 대한 일제정비를 추진한다.
시는 관내 대부분의 저수지 시설이 낡고 잡목이 무성해 미관을 저해하고 저수지 관리와 사용에 많은 불편을 초래할 뿐 아니라 대부분의 안내 표지판이 규격이나 내용에 일관성이 없어 시민들에게 혼란을 줄 우려가 있다고 판단해 이번 일제정비를 추진하게 됐다.
우선 2012년 안전진단에서 C등급을 받은 절골저수지 등 4개소에 대해 1억 5000만원을 투입, 오는 6월까지 보수공사를 추진한다.
또한 지난 2012년부터 연차적으로 추진한 안내표지판 정비는 올해 14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3월 중으로 마무리할 예정이며, 저수지 주변의 잡목제거도 연중 추진한다.
이밖에도 마암저수지 등 안전진단이 필요한 25개소는 현재 농어촌공사에서 안전진단 중에 있으며, 진단 결과에 따라 정비를 추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체계적인 저수지 관리를 통해 지역 주민에게 영농 편익을 제공하고 수해 등 자연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주시, 저수지 일제정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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