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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주택 피해목 제거사업 추진

[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공주시가 폭설, 강풍, 폭우 등으로 인한 재난사고 대비를 위한 주택 피해목 제거사업을 추진한다.

6일 시에 따르면, 주택 피해목 제거사업은 주택가 등에 위치하고 있는 나무 중에서 재난 피해 우려가 있으나 시민이 직접 제거하기 곤란한 나무를 굴삭기 등 중장비를 동원해 제거해 주는 사업으로 올해에는 오는 5월말까지 신청을 통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이달 21일까지 관할 읍․면․동사무소를 통해 입목 제거 동의서를 첨부해 주택 피해목 제거사업 신청을 받고 있으며, 신청자가 많을 경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독거노인 등 생활 형편이 어려운 취약가정을 우선 선정해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주택 피해목 제거사업은 2012년부터 행복한 도시 만들기 시책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사업으로, 2012년 92주, 2013년 153주의 주택 피해목을 제거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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