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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동남서, 警․學․民 합동 졸업식 뒤풀이 예방 캠페인 개최

천안동남경찰서(서장 홍덕기)는 2월 06일(목) 오후 3시, 천안시 신부동 야우리 일원에서 천안교육지원청 교육장, 장학사, 초․중․고교 생활지도교사 110명과 경찰 협력단체인 청소년육성회, 아동안전보호협의회, 시민경찰, 생활안전협의회회, 자율방범대, 녹색어머니회 등 6개 단체 회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압적 졸업식 뒤풀이 예방을 위한 경․학․민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천안동남 경찰서와 천안교육지원청은 행복한 졸업식 뒤풀이는 가족과 함께해요라는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졸업식장에서 관행적으로 발생하는 졸업식 문화 예방을 위한 경,학,민 합동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경찰이 학교와 지역사회 등과 합동으로 강압적 졸업식 뒤풀이 예방활동을 펼쳐 경찰 활동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 및 건전한 졸업식 문화 정착으로, ‘14년도 신학기 「행복한 학교 만들기」추진을 도모하고 졸업식 뒤풀이는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그 취지를 두고 있다.

특히, 졸업식장에서 관행적으로 발생하는 졸업식 뒤풀이 재료 준비 등 명목으로 돈을 빼앗는 행위, 학생의 옷을 벗게 하여 알몸이 되게 하거나 알몸 상태로 뛰거나 단체 기합을 주는 행위, 신체에 밀가루를 뿌리거나 달걀 등을 던지는 행위 등 관련 행위자를 적발해 주동자뿐 아니라 단순 가담자도 엄정 처벌하고, 경미한 행위에 대해서는 선도․훈방조치 할 방침이다.

한편, 홍덕기 동남서장은 각 학교의 졸업식 당일 가용 경력을 집중 배치해 폭력행위나 일탈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여 건전한 졸업식 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최영진 기자 최영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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