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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동남경찰서 여성경찰관의 가슴 따뜻한 이야기!’



[천안타임뉴스=최영진기자]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남모르게 기부를 해 온 경찰관의 선행이 알려지면서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그 주인공은 천안동남경찰서(서장 홍덕기) 목천북면파출소에 근무하는 박유정 경사이다.

박경사는 2014년 1월말 설 명절을 앞두고 목천읍사무소에 방문해 “좋은 일이 생겨서 얼마 되지 않지만 좋은 일에 써 달라”며 복지 담당자에게 100만원이 든 봉투를 전달했다.

천안동남경찰서 목천북면파출소 박유정경사



박경사의 통큰 기부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있던 목천면 소녀 가장의 집에 세탁기와 텔레비전을 후원하게 되었다.



박경사의 선행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고 2013. 9월 추석 때에도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목천 중·고등학교에 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기도 하였다.

이렇듯 박경사의 남모르는 선행은 목천읍사무소 복지담당 직원이 친구인 동남서 경찰관과 저녁식사 자리에서 “복지 담당자도 하기 힘든 일을 하는 마음이 예쁘고 통큰 경찰관이 있다”라고 이야기 하면서 주변에 알려지게 되었다.

박유정 경사는 “누구에게 알리려고 한 것은 아닌데 알려지게 되어 부끄럽다”며, “올 초 승진(경위)의 기쁨이 있어 그 기쁨을 함께 나누고 싶어 전달하게 되었고 앞으로도 좋은 일이 있을 때마다 함께 나누고 싶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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