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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해빙기 대비 재난취약시설 안전관리 강화

계룡시, 해빙기 대비 재난취약시설 안전관리 강화
[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계룡시(시장 이기원)는 오는 15일부터 다음달 말까지 해빙기 대책기간으로 설정하고 분야별 자체 점검팀을 구성, 교량 및 터널과 중단된 공사장 등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겨울동안 지속된 한파의 영향으로 지반 동결과 융해 현상이 반복되어 해빙기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안전관리 강화차원에서 추진됐다.

교량의 노면 및 난간 파손·노후 여부, 공사장 주변 지반 침하, 균열·붕괴 등 안전저해 요인을 집중 점검하며, 점검결과에 따라 현지시정이 가능한 것은 즉시 조치하고 주요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방지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재난 위험 요인을 사전에 해소해 시설물 붕괴 등 대형사고로 인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이상 발견시에는 시청 안전행정과(☎042-840-2133)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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