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점검은 겨울동안 지속된 한파의 영향으로 지반 동결과 융해 현상이 반복되어 해빙기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안전관리 강화차원에서 추진됐다.
교량의 노면 및 난간 파손·노후 여부, 공사장 주변 지반 침하, 균열·붕괴 등 안전저해 요인을 집중 점검하며, 점검결과에 따라 현지시정이 가능한 것은 즉시 조치하고 주요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방지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재난 위험 요인을 사전에 해소해 시설물 붕괴 등 대형사고로 인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이상 발견시에는 시청 안전행정과(☎042-840-2133)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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