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0일부터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관내 10개 읍·면의 노인들을 대상으로 필요한 건강지식과 정보를 제공하고 생활습관 개선 등을 통해 활기찬 노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체지방 등 건강측정을 실시하고 만성질환인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 등울 예방하기 위한 영양, 운동 등 맞춤형 건강교육을 실시하는 것은 물론 노년기에 발생하기 쉬운 우울증, 치매 등의 예방교육도 함께 실시하고 있다.
또한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웃음치료, 심신 건강을 위한 기공체조, 손 마사지 등 노인들의 신체활동과 건강유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돼 노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10개 관내 읍·면을 대상으로 매일 2개의 읍·면을 순회하며 1개 읍·면당 총 12회에 걸쳐 진행 중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건강관리에 취약한 읍·면 지역주민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삶을 영위해 나갔으면 좋겠다”며, “프로그램에 내실을 기해 노인들의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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