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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광정교 슬래브 전면 개량 보수완료 개통

[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공주시가 정안면 광정리 시도35호선에 위치하고 있는 광정교에 대한 슬래브 보수를 지난 7일 완료하고 전면 개통했다.

11일 시에 따르면, 광정교(연장=120m, 폭=12m)는 1983년 준공된 노후 교량으로 교량 슬래브가 함몰되는 등 교통사고 위험이 높아 지난해 7월 대대적인 보수공사에 들어갔다.



총 13억원이 투입된 이번 공사에서 시는 슬래브 전면개량, 교량받침 72개소 교체, 신축 이음장치 32m 교체 등을 실시했으며, 교량 양측에 폭 1.7m의 인도를 추가 설치해 주민들이 안전하게 보행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했다.

이재권 건설과장은 “올해에도 7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반포면의 공암교 개량, 이인면의 발양교 확장 등을 실시할 계획”이라며, “시민들에게 안전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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