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시에 따르면, 광정교(연장=120m, 폭=12m)는 1983년 준공된 노후 교량으로 교량 슬래브가 함몰되는 등 교통사고 위험이 높아 지난해 7월 대대적인 보수공사에 들어갔다.
총 13억원이 투입된 이번 공사에서 시는 슬래브 전면개량, 교량받침 72개소 교체, 신축 이음장치 32m 교체 등을 실시했으며, 교량 양측에 폭 1.7m의 인도를 추가 설치해 주민들이 안전하게 보행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했다.
이재권 건설과장은 “올해에도 7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반포면의 공암교 개량, 이인면의 발양교 확장 등을 실시할 계획”이라며, “시민들에게 안전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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