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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대보름, 공주한옥마을과 함께하세요!

[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공주 한옥마을이 다양한 전통놀이와 체험으로 관광객들을 맞이할 계획이다.

시에 따르면, 공주 한옥마을이 가족과 함께 즐기며 옛 추억을 되살릴 수 있는 다양한 전통놀이 체험공간을 마련하고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공주한옥마을에 입점해 있는 공주알밤홍보판매장(대표 김용선)이 주관하고 공예공방촌 회원들이 후원하는 이번 체험장은 관광객들에게 공주한옥마을에 대한 옛 추억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연지광장, 알밤홍보판매장, 공예공방촌 주변에서 진행된다.

알밤홍보판매장 주변에는 부럼 깨기, 딱지치기, 구슬놀이, 새총놀이, 자치기, 팽이 돌리기 등 다채로운 전통놀이 체험공간을 마련해 숙박객과 관광객을 맞이할 계획이다.

또한 작은 무대를 설치해 색소폰 연주로 옛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며 치산공방 이상근 명인이 올해의 길흉화복을 점치는 무료 토정비결을 봐 주는 행사도 진행한다.

공예공방촌 앞에서는 윷놀이, 널뛰기, 단체줄넘기, 고무줄놀이를 시간대별로 전담인력을 지정 운영하며, 한옥마을 숙박객을 대상으로는 올해의 소원을 적어 객실 문 앞에 걸어두는 소원문 쓰기 행사도 진행한다.

안 명 한옥마을 담당은 “처음으로 특별히 준비하는 이 행사에 봄 방학기간 가족들과 함께 한옥마을 구들장을 체험하면서 다양한 체험을 즐겨볼 것”을 권유하며, “아이들에게는 재미를, 어른들에게는 잊힌 옛 향수를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공주한옥마을은 2010년 9월 개장해 한국관광공사로부터 우수한옥숙박업체인 한옥스테이로 인정을 받았으며, 우리의 전통난방 방식인 구들장에 참나무 장작으로 직접 난방을 하고 있어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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