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서산시는 올해 2억 5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공공 산림가꾸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공공 산림가꾸기 사업은 취약계층을 산림사업에 투입해 고용을 창출하고 산림을 보다 가치 있는 경제·환경자원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시는 20명을 선발해 산불취약지역인 해미면 대곡리 한서대 주변의 산림 내 인화물질 제거작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산림 부산물은 독거노인과 기초수급자 등 저소득층 가정에 땔감으로 공급한다.
홍춘기 산림공원과장은 “이 사업은 일자리 창출, 산불 예방, 취약계층 지원 등 일석삼조의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서산시, 공공 산림가꾸기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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