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공주시 시립도서관은 공주시를 ‘전 시민이 책 읽는 문화도시’로 가꾸기 위해 지난해에 올해에도 연중 전국 우수 도서관에 대한 벤치마킹에 나선다.
17일 시에 따르면, 공주시 시립도서관은 지난해 전국 8개의 우수 도서관을 벤치마킹 해 공주시옥룡동작은도서관 설립, 다문화가정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는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 공주역사자료 수증 등 뚜렷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도서관은 올해에도 3개팀 10명으로 구성된 독서문화완주단을 구성해 전국 우수 도서관의 우수시책에 대한 벤치마킹을 연중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그 시작으로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천한 우수도서관인 부천시립도서관, 청주시립정보도서관 등 전국의 6개 도서관을 방문해 올해 역점사업인 작은도서관, 북카페 설치 등을 벤치마킹 할 계획이다.
아울러 장서개발, 독서프로그램 운영, 지식정보취약계층 서비스 등 각 도서관의 우수 시책을 배우고, 올해 새시책 사업인 원북원공주 운동 추진을 위한 정보를 습득할 예정이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벤치마킹은 도서관이 시민의 지식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생활 친화적인 지역 문화의 중심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한 것”이라며, “다양하고 알찬 프로그램을 도서관 운영에 접목해 시민의 행복지수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주시 시립도서관은 독서 문화 저변 확대를 위해 알뜰도서교환전, 상·하반기 독서강좌, 방학특강, 독서회 등을 주기적으로 운영하는 등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과 제도도 함께 만들어 가고 있다.
시립도서관, 공주시 독서문화 완주의 첫 발을 내딛다!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