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뉴스=이남열기자]최근 공개된 서산시장·태안군수 여론조사 흐름은 단순한 정당 우세 현상을 넘어, 서해안권 민심 구조 자체가 변화하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과거 지방선거가 “정당”, “대통령 지지율”, “중앙정치 프레임” 영향을 강하게 받았다면, 현재 서산·태안 유권자는 보다 현실적인 질문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핵심은 “그래서 우리 삶이 실제로 나아졌는가.” 문장으로 압축된다.

1. 서산·태안 시민 정서 공통점
“진영”보다 “생활 체감”이번 서산시장 조사에서 국민의힘 이완섭 후보가 정당지지도 이상의 우위를 보인 점은 중요한 의미를 분석했다.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서에서 동시 당선된 태안군수 가세로의 경우 이번 제9회 경선 탈락, 반면 이완섭 시장은 오차범위를 벗어난 18.1% 앞선 당선 가능성에서 확실시 되고 있다.
반면 서산시의 경우 정당지지도 국민의힘 43.0%, 민주당 37.6% 로 나타나면서 약 5.4% 야당이 앞선 상황이지만, 반면 시장 후보 지지도는 이완섭 54.3%, 맹정호 37.1% 차이로 약 15% 이상 격차로 정당 지지율 대비 3배 이상 차이가 벌어졌다.
태안군수 후보 여론조사에서 국민의힘 윤희신 후보 62.0%, 민주당 강철민 후보 33.9%로 발표되면서 약 28.1% 오차범위 밖에서 윤 후보가 앞섰다. 사실상 태안군수의 경우 1월 부터 현재까지 5회차 여론조사에서 국민의힘 윤 후보의 당선 가능성은 확실시 될 정도로 우세했다.
이처럼 서‧태안 전역에서 야당의 높은 지지율은 단순히 정당 결집 이상의 의미를 포함한다. 전문가는 "서태안 지역구 경우 다음과 같은 요소가 크게 작용된다는 보고했다.
지역 상권 변화, 생활 체감 경기, 도시 관리 상태, 행정 안정감, 갈등 피로도, 지역경제 회복 여부 등 선출직 정치인의 평가 기준 개별 인격, 능력, 재능 등으로 이동 중 조짐이 역력하다.고 분석했다.
즉 “이념 NO!” “누가 삶을 안정시킬 가능성이 높은가” YES! 방향으로 투표 기준은 변화했다는 입장이다.

태안‧서산은 동일 지역구다. 같은 지역의 최근 여론 흐름을 보면 다음과 같은 정서가 중첩된다.
① 4년간 서산시 생활 안정형 시정 운영 VS 8년간 태안군 풍력‧ 골재 환경 자원 세일즈
태안은 과거 “관광·수산 중심 지역경제” 정체성이 강한 지역이다. 하지만 가세로 군정 8년 해상풍력, 골재채굴 해양 자원 세일즈로 인해 경제 구조는 “손님이 줄었다” “장사가 안 된다” “예전 같지 않다” “주말 매출이 무너졌다” “공과금이 천정부지”라는 것이 현실적 태안군 정서로 나타났다.
즉 태안의 경우 자원팔이로 실제 체감 경기 침체가 이어지면서 “윤희신 지지율 상승”으로 연계되었고, 반대로 서산은 맹정호 후보의 약세로 이어졌다.
② 서산시 시민 편의 시정 운영 VS 영리 사업자 중심 어업·환경·관광 갈등 누적
태안은 단순 관광지가 아니다. 실제 생활경제는 연안어업, 양식업, 수산물 유통, 항포구 상권, 계절 관광, 해변경제가 생업의 장으로 이어진다. 반면 가세로는 현실과는 괴리가 뚜렷한 개발 사업 반대 주민과의 갈등이 장기적으로 누적되면서 주민들은 “생존권 문제”로 인식되면서 경선 탈락의 고배를 마신 반면 서산시 이완섭 시장의 경우 "시민 중심 정책"으로 지지율 상승세가 유지되었다는 분석이 가능하다.
③ 권익위 청렴도 서산시‧의회 공히 2등급 VS 태안군‧의회 공히 4등급 꼴찌 수준
8년의 태안 정치 흐름 특징은 “정부 정책 모방하는 단체장에 대한 피로감”이다. 주민 감정으로 ‘군이 무섭다’ '갈등 구조인 고소‧고발로 엮는다‘ ’실정법 민원 제기로 정책 반대 주민 탄핵한다‘ ’찬반 주민 갈등 조장‘ 등 공포 정치로꼽았다. 권익위는 민주당 구조였던 태안군‧의회 평가에서 '청렴도' 최하위(4등급)로 평가했다. 반면 서산시‧의회는 2025년 공히 2등급 상향 평가했다. 전문가는 “오늘날 행정이 주민 삶을 안정시키는가,라는 신뢰 문제로 표심은 이동 중"이라고 평가했다.
3. 이완섭‧윤희신 당선 가능성 지지율이 '오차 범위 넘어선' 이유
이완섭‧ 윤희신 후보가 여러 회차 조사에서 당선 가능 강세를 보이는 이유 역시 정당 효과만으로 보기 어렵다는 분석이다.
실제 메시지 구조를 보면 회복, 복원, 기강, 생활 안정, 행정 정상화, 질서 회복 등 “시민의 생활 안정형 메시지” 비중이 대단히 높다.
반면 맹정호‧강철민 후보는 개발 중심이다. 특히 강 후보의 경우 산업단지, 기회발전특구, 기업 유치, 대규모 개발, 정책 연속성, 등 구조적으로 가세로 군정의 자원 개발 세일즈 이미지와 연계되는 측면이 잔존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총평이다.
문제는 현재 서산‧태안 민심 상당수가 “확장보다 청산 및 정리” “개발보다 질서 및 회복” 정서를 보이고 있다는 점은 명백하다.
4. 서‧태안 민주당이 놓치고 있는 위험 신호
현재 민주당 진영이 가장 경계해야 한다는 분석도 나왔다.
맹정호‧강철민은 힘있는 정부 여당 즉 이념을 홍보한다. 민주당 정치계 또한 통합, 원팀, 연대, 비전, 진보 등 통상의 메세지에 호소하지만 반대로 시민은 진보의 “정치 언어”에 혐오감을 나타낸다. 이는 “주민 언어” 인 ’먹고살기 어렵다‘ “의도적 갈등 조장” 반대 주민 고소‧고발 전담 부서 개설“ 정황을 의심할 정도로 심리적 괴리가 현격하다.
전문가 분석과 다수의 시민들은 ”이념 선전 정치 언어" vs "민생 고충 생활형 언어" 등 선호에 따라 표심의 향방이 달라질 것이라는 해석을 내렸다.
5. 현재 서산·태안 민심의 본질
결국 최근 서산·태안 여론 흐름 핵심은 과거 ’이념형 투표‘ ’정당 충성도‘ ’중앙정치 영향‘ 등 범위 밖에 민심이 있다고 판단된다.
현재 서산·태안 민심은 "지역경제 회복, 행정 신뢰, 갈등에 따른 피로도 해소 문제"에 대해 회복 가능성에 대한 판단만 남았다.
유권자는 “누가 더 거대한 비전을 말하는가” 보다, “누가 내 삶을 덜 불안하게 만들 수 있는가” 중심으로 움직이고 있다는 해석이다.
그리고 바로 그 변화가 서산·태안 선거의 가장 본질적인 흐름이며, 이 바람이 미래 지향적인 인재 발굴에 쏠린다는 분석에 시선이 쏠린다.
[서산시장 여론조사: 의뢰기관: 굿뉴스서산, 여론조사 전문기관: 이너텍시스템즈 응답률: 6.5%, 표본오차 95% 신뢰수준 ±3.1% 포인트 기타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태안군수 여론조사: 조사의뢰: 태안반도 / 조사기관: ㈜이너텍시스템즈 / 기간: 28~29일 / 응답자 809명 /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홈페이지 참조]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