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최근 노인들이 건강관리, 운동, 여가선용 등을 위해 경로당을 이용하는 횟수가 증가하고, 겨울철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각종 화재 사고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이 같은 조치를 취했다.
우성면 노인회 김경분(74세,여) 회장은 “경로당 안전관리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불의의 사고에 대처할 방법이 없어 안타까웠는데 소화기가 보급돼 안심이 된다”며, “세심한 배려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시 관계자는 "노인인구가 증가하면서 경로당 등 공공시설물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소화기를 보급하게 되었다"며 “어르신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특수시책을 발굴해 복지 체감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경로당에 정부양곡지원, 냉방기 보급, 냉·난방비 추가지원 등 노인들의 건강관리를 위한 다각적인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시행해 호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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