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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달뫼풍물패 우리가락 찾기 나서

영양 해달뫼풍물패는 우리것이 좋은것이다는 것을 실천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묻혀있고 기억속으로 사라져가고 있던 친숙하고 친근한 우리가락을 찾아 대중 곁으로 나가기로 했다.



과거 영양만이 갖고 있는 풍물 가락은 가락마다 정겹고 흥겹다.



영양가락에 취하면 누구나 쉽게 스스로 어깨를 들썩이며 흥이 돋는다는 것이 영양가락의 가장 큰 매력이며 특징이었다.



영양의 농악과 풍물가락은 1960년대에 가장 왕성하였으나 1980년부터 쇠퇴하여 이제는 영양 풍물가락이 완전히 사라질 위기에 처하자 영양해달뫼풍물패가 우리가락이 가장 가치있고 소중한 가락이며 하루빨리 찾아 계승 보존해야 된다는 모든 회원들의 바램과 요청으로 영양군청 3개 실과소(농업기술센터, 시설관리사업소, 문화관광과)에서는 적극 환영하며 지원하기로 했다.



영양 달뫼풍물패는 숨겨져 잠자고 있던 영양가락을 찾아 새로운 모습으로 일상생활 속과 쉽게 접근 할 풍물패로 변화를 시도하고자 우리가락 찾기를 실천에 옮기는 사업을 본격으로 추진, 이제 결실의 댓가를 얻기 위한 첫 걸음을 시작했다.



1단계로 이달 부터 영양가락 소장자인 영양군 수비면 수하리 배기환(80세)씨외 10여명을 대상으로 영양가락을 소장하고 있는 분들의 풍물놀이와 기법 그리고 가락을 녹화 및 재현 될 수 있도록 비디오 촬영 등 체계적인 보존을 위한 자료 정리를 2009년 8월까지 완료하고 2단계로 달뫼풍물패 회원들이 영양만이 갖고 있는 독특한 가락을 9월부터는 연습과 훈련을 통해 계승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김기재 기자 김기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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