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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골프연습장, 예천군골프협회와 위탁 협약 체결


예천군이 골프인구 증가에 대비하고 스포츠 인프라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건립중인 예천골프연습장의 완공을 눈앞에 두고 지난 6일 예천골프협회와 위탁 협약식을 체결했다.



예천군에서는 올해 초 32억여원의 사업비를 투자하여 예천읍 청복리 464-1번지 일원에 비거리 180m, 42타석 규모의 대규모 골프연습장 공사에 착공, 오는 11월 하순경 완공을 눈앞에 두고 마무리 공사가 한창으로 조만간 본격 운영에 들어갈 계획으로 있어 골프 동호인은 물론 지역 주민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군에서는 효율적인 운영과 관리인력 부족으로 직영으로 관리하기에 어려움이 있다고 판단해 민간에 위탁하는 방안을 검토하여 ‘골프연습장 관리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을 지난 9월 예천군의회에서 승인받았었다.



군은 지난 3일 예천골프연습장을 위탁 운영할 단체에 대한 입찰을 실시하였으며, 예천군골프협회와 연간 3천4백여만원의 임대료를 받고 3년간 위탁 운영키로 최종 결정하고 지난 6일 협약식을 가지게 된 것이다.



한편, 예천군골프협회에서는 골프연습장의 효율적인 운영과 관리를 위해 자체 운영위원회를 구성하여 2012년 11월까지 예천골프연습장의 운영과 전반적인 관리를 맡게 된다.



특히, 예천군골프협회에서는 향후 골프연습장 운영에서 발생하는 수익금 20%는 협회 운영기금으로 적립하여 지역 골프 꿈나무 선수 육성에 사용키로 하고, 수익금의 80%는 예천군민장학기금으로 적립하기로 결정하여 지역 우수인재 육성에도 크게 기여하게 된다.

권오정 기자 권오정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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