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대 국회의원(장윤석)선거대책 총괄본부장을 맡았던 최영섭 정책개발 소장(48)이 본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오는 6.2지방선거 영주시장 출마에 관한 입장을 밝혔다.
무소속으로 민선3,4기 영주시장출마를 했지만 모두 고배를 마신 최소장은 "지난 10년 동안 지역을 지키며 지역의 미래를 연구하고 지역민과 함께 동고동락 하고 있다"고 하면서 "무한경쟁시대를 살아가야 하는 지금 우리는 많은 시련과 선택의 기로에 서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어려운 영주의 현실에 변화가 필요함을 역설했다.
이에 최소장은 "무엇보다 창의적 상상력이 필요한 시기이며 준비된 후보가 필요하다"고강조하면서 "두 번에 걸친 출마경험과 지역에서 연구소를 운영하면서 지역민이 무엇을 원하는지 잘 알고 있는 만큼 영주발전에 쏟아 부을 각오가 돼 있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그는 이어 "이제 더 이상 우리지역의 일꾼은 장밋빛 공약에 좌우되는 과오를 마감해야 한다"고 하면서 "지역민에게 신뢰를 회복하는 일이 매우 중요하며 그 선봉에 나서겠다"고 다짐하면서 시장출마에 강한 입장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최소장은 "오직 한길로 지역을 위해 노력해온 준비된 시장후보 최영섭과 함께 희망찬 영주와 존경받는 도시를 만들어 가는 것이 저의 꿈이자 우리시민모두의 염원"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한나라당 공천을 희망하고 있는 최소장은 오는 20일 오후3시 아모르웨딩홀에서 '나의 꿈 나의 희망 최영섭의 영주이야기' 출판기념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김동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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