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은 국제결혼 증가에 따라 열악한 환경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문화가정을 지원하기 위하여 국민은행 한국일보와 함께 추진하는 범국민적 내고장사랑운동 협약식을 3월 17일 오전 11시 30분 봉화군청 소회의실에서 갖는다.
내고장사랑운동은 KB국민은행 내 고장봉화사랑 카드 를 발급받게 되면 카드 사용 시 SK주유소 할인, 패밀리 레스토랑 할인, 이동통신요금 할인, 학원 업종 이용 시 할인 등 다양한 할인혜택을 동시에 받으며 아울러 KB국민은행이 1인 1만원의 특별지원금과 카드 사용액의 0.2%를 추가로 적립시켜 주게 되는데 봉화군은 이 기금을 활용하여 지역의 어려운 다문화 가정을 지원할 수 있게 된다.
봉화군에서는 이 밖에도 농협중앙회와 2001년 봉화사랑카드 협약식을 갖고 지역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기금을 조성하고 있으며, 2009년 봉화사랑카드 사용액의 0.2%인 2천4백만원(누계 1억5천만원)이 (사)봉화군교육발전위원회에 적립하여 장학금으로 활용하고 있다.
한편 봉화군 관계자는 “지역민들이 내 고장봉화사랑카드 사용을 통하여 일상생활속 작은 기부를 실천 할 수 있는 기회로 기왕이면 봉화사랑카드를 발급받아 인재육성 및 다문화가정을 후원 할 수 있도록 봉화를 아끼는 사람들의 관심을 모아 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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