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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계층과 함께하는 녹색쉼터 조성

영주시는 녹색사업단에서 시행하는「2010년 녹색자금 지원 대상사업」중 소외계층 녹색복지증진을 위한 조성사업 분야에 채택되어 가흥동 영주노인전문요양원(자비동산)과 안정면 내줄리 이당원(장수마을) 주변에 녹색쉼터를 조성한다.



녹색사업단에서 시행하는 녹색자금 지원사업은 복권기금으로 조성되며, 생활 숲 조성과 숲 체험교육 등의 산림환경기능증진사업 진행을 통해 국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부터 사회적 약자층이 거주하거나 이용하고 있는 사회복지시설 내 녹색공간을 조성을 통해 생활환경 개선 및 정서적 안정감을 유도하여 육체적 건강에 기여함으로써 소외계층이 누리는 공공복지 실현을 위해 사업공모하였으며, 영주시에서 제출한 제안서가 지난해 10월 최종 채택되었다.

이에 따라 영주시에서는 가흥동 영주노인전문요양원(자비동산) 외 1개소에 총사업비 2.1억원으로 3월에 실시설계 완료했으며, 환자나 보호자들을 위한 휴게시설과 산책로 등을 주요 시설로 하고 소나무 외 15종 2,500여본의 수목을 식재하는 등 4월초 착공하여 5월말 완공할 예정이다.



조성 예정인 녹색쉼터는 소외계층 외에도 지역민을 위한 고품격의 녹색공간 확충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녹색자금 지원사업에 지속적으로 응모하여 친환경 녹색도시 건설에 앞장설 계획” 이라고 밝혔다.

편집부 기자 편집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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