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군수 박영언)과 군위문화원에서는 신록이 우거진 싱그러운 계절을맞이하여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군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제6회 군위음악회를 6월 15일(화) 오후 7시부터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 광장에서 3천여 명의 군민들이 함께한 가운데 개최한다.
박영언 군위군수는 인사말을 통하여 지난 12년간 민선군수로서의 군정을 되돌아 보며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전국에서 앞서가는 군위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했지만, 끝까지 마무리 하지 못하고 떠나는 아쉬움을 전하는 한편 참석한 군민들에게 군정이 중단없이 잘 추진될 수 있도록 더 많은 군정 참여와 협조를 부탁 하였다.
그리고 이번 음악회를 통하여 지난 6월 2일 치뤄진 선거로 인한 오해와 불신의 감정을 모두 털어 버리고 3만군민과 40만 군위인 모두가 화합하고, 기쁨과 희망이 가득찬 군위를 만들어 가기를 당부하였으며,인사말을 끝맺으면서 제6회 군위음악회를 통하여 군민들의 문화욕구 충족의 기회와 음악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계기를 마련하고, 군위군의 발전을 기원하고, 사랑과 행복이 가득한, 편안하고 즐거운 행사가 되길 기원하며, 행사준비를 위해 수고하신 박수호 문화원장님을 비롯한 관계자의 노고를 치하하였다.
이번 음악회는 군위군민과 여러 기관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그맨 김정렬의 진행으로 대학가요제 출신 현정화, 화살촉 사랑의 윤정아, 댄스그룹 에그와 트롯가수 민지, 바람바람의 김범용, 영화서편제의 주인공 오정해, 불티의 전영록이 출연하여 다양한 볼거리와 음악장르를 감상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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