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소방서에서는 지난 7월23부터 8월13일까지 3주간 여름 휴가절을 맞이해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보이는 고택와 템플스테이 시설에 대한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러한 시설은 대부분 목조건축물으로 초기소화에 실패할 경우 귀중한 국보 보물이 소실되 우려가 있기에 확실한 예방대책이 필요로 한다.
이번 특별점검에서는 ▲소화기 옥외소화전 등 소방시설 관리상태 확보 여부 ▲소방차 진입로 확보여부 및 화재 시 인근산림 연소 확대 가능성 ▲촛불 가스등 화기취급시설 안전관리 적정상태 확인 등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영주소방서 관계자는 즐거운 휴가철에 가슴 아픈 화재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사전대비가 필요하며, 소방만의 노력에는 한계가 있으니, 여가시설 관계자들도 소화기, 단독경보형감지기 등 기본 소방장비를 충분히 갖추고 화재 및 재난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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