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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소방서, 보물은 우리가 지킨다.

문경소방서 는 8월6일까지 2주간 여름 휴가절을 맞이해 우리 고유 전통문화 체험시설의 중요성 및 이용객의 안전 확보를 위해 전통 고택과 템플스테이 시설에 대한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소방서에서는 관내 고택 1개소 농학당 : 산양면 존도리, 템플스테이 시설 2개소 대승사, 용문사 를 중점적으로 유관기관 합동 특별점검, 화재위험요인 사전조치, 위치적 특성을 고려한 자체소화설비 강화, 소방차량 진입로 확보, 전통사찰 가상 화재 시나리오에 의한 대응훈련 등의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



현재 대승사에는 보물 제991호로 지정된 금동관음보살좌상 외 6점이 있으며, 용문사에는 보물 제684호로 지정된 윤장대 외 9점이 보관되어 있다.



소방 관계자는 "현재 전통사찰에는 많은 보물과 문화유산이 보관되어 있으므로 지난 숭례문 화재와 같은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이용객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말했다.







김동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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