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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닭실마을 화재없는 안전마을 지정

지난 7월29일 오후 2시 봉화읍 유곡리 닭실마을에서 화재없는 안전마을 지정에 대한 명예소방관 위촉장 수여식이 거행됐다.



명예소방관에는 닭실마을 이장 권영조씨가 임명됐다.



봉화 닭실마을은 마을의 지형이 금빛 닭이 알을 품고 있는 형상 즉 금계포란의 형상이라 하여 붙여진 이름이며, 풍수지리상 영남의 4대 길지 중 하나로 꼽히는 아름다운 마을이다.



이번 화재없는 안전마을 지정은 이처럼 문화, 역사적으로 보호가치가 큰 마을 단위로 초기화재 필수품인 소화기를 증정하고 안전마을을 육성하여 소방차량 도착 전 마을단위로 화재예방 및 진압체계를 갖추어 초기진화에 역점을 두고 안전한 경북을 실현하기 위한 사업의 일환이다.



영주소방서에서는 2008년 5월 풍기 선비촌으로 시작으로 2009년 명호면 배르미 마을 2010년에는 영주 가흥동 한정마을등 6개마을 선정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 풍기에 1개 마을을 더 추진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황재현 봉화군의회 부의장, 김영창 봉화군의회 의원, 조정훈, 유동식 소방행정자문위원과 이재덕, 홍미자 의용소방대장이 참석했다.



영주소방서 봉화119안전센터 구급대가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간단한 건강검진을 실시하고, 각 가정에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설치해 주고, 소화기 사용방법과 소화기를 나누어 주었다.



한편 이갑규 소방서장은 “안전마을선정 및 명예소방관 위축을 축하하며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안전의 중요성을 깨닫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영주소방서는 화재 10% 저감으로 화재 없는 행복한 영주시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고 말했다.




김동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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