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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소방서, 북한 화력도발에 따른 특별경계근무 실시

영주소방서는 북한 해안포 기지에서 연평도에 화력도발을 감행함에 각종 재난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유사시 신속한 대응 및 구조ㆍ구급활동으로 시민의 생활안전에 만전을 기하고자 23일 15시부터 별도의 지시가 있을 때까지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1,035명 등을 동원해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특히 초동조치 및 광역출동태세를 확립하고 소방관서장 정위치 근무와 전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에 대하여 사태 발생에 따른 비상연락망 유지 및 광역출동태세를 구축하고 유관기관과 협조체제를 구축하여 총력대응태세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또 대형화재취약대상과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업소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중요사고 발생시 소방관서장 현장지휘 및 상황보고로 감시체계를 강화한다.



영주소방서 관계자는 "영주 관내에 단 한건의 대형화재나 인명피해가 없도록 대응태세 강화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김용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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