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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특산물 외국인 농촌체험관광 소재로 개발

경상북도는 11.30일부터 12.1일까지 도내 농촌관광자원 활성화를 위해 수도권지역 외국인유치(In-bound)전문여행사를 초청 팸투어(Fam Tour)에 나선다.



이번 팸투어는 기존의 고택과 과일따기 등의 기본적인 체험보다는 우리 음식과, 우리 농산물을 주 소재로 편성하였으며, 광저우아시안게임에서 다시 한번 보여준 세계최고의 양궁까지 관광자원화에 나선다.



주요 팸투어 일정은 안동의 새로운 특산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안동국화차 시음과 영주의 전통적 건강식품인 인삼을 이용한 삼계탕, 예천의 세계최강 양궁체험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역에서 실질적인 소비 유도 경상북도는 이번 팸투어를 통해 최근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외국인 관광객인 급증하고 있는 안동하회마을의 관광객이 지역에서 실질적인 소비를 할 수 있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쇼핑시장이 부족하여 아직까지 눈으로 보는 관광을 주로 하고 있는 도내 북부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경북도 관계자는앞으로 추진하는 팸투어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이 우리 지역에서 실질적인 소비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역농장과 농기업 및 향토음식을 관광상품화하여 농촌경제 활성화에 기여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용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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