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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사랑봉사회, 연말 다양한 봉사활동 실시

[군위=타임뉴스]

희망사랑봉사회(회장 윤미애)가 지역 저소득층 아동,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펼치고 있다.



희망사랑봉사회는 지난 9월부터 매월 실시해오던 자장면 봉사로써 23일 산성면 삼산1리 경로당 어르신 100여분에게 중식을 제공하고 경로당 주변 환경정비를 실시하였다. 또한, 같은 날 오후에는 관내의 소년소녀가정 및 위탁가정 35세대를 직접 방문하여 위로와 격려의 이야기와 함께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위문품으로 라면 1박스를 전달하였다.



최근 경북도내 구제역 발생으로 긴장된 분위기에 추운 날씨까지 더해진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참여한 회원 모두가 "내 부모, 내 아이들을 위한다니 오히려 기분이 좋아진다"고 말해 연말 이웃의 훈훈한 정을 보여주었다.



희망사랑봉사회는 군위군청 공무원 부인들의 모임으로 남편의 공직봉사에 발맞추어 지역사회 소외된 곳을 찾아 매년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으며, 내년에도 지속적으로 활동할 계획을 구상하고 있다.

김용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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