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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 스톱’ 문경시 각종 행사 취소

[문경=타임뉴스]

문경시는 매년 1월 1일 돈달산 정상에서 개최하던 해맞이 행사를 비롯해 읍면 자체적으로 개최하던 해맞이 행사 등을 취소했으며 2011년도 새해농업인실용교육도 구제역이 종료될때 까지 연기하기로 했다.



이는 지난 안동에서 발생한 구제역이 영주, 의성, 예천 등 경북에 이어 경기 지역까지 확산되면서 구제역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행사를 전면 취소하고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했다.



시는 구제역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영순면 말응리-풍양간 지방도 923호선 외 8개 노선을 폐쇄했으며, 문경새재 IC를 비롯한 국도와 지방도 등 모두 9곳에 차단 방역초소를 설치하고 공무원, 민간, 경찰 등으로 구성된 방역단을 1일 125명 배치 24시간 근무에 나서고 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앞으로도 각종 행사 등을 면밀히 검토하여 취소하거나 연기토록 하고 구제역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했다.



김용직 기자 김용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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