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군수 임광원)은 생산성이 낮은 농경지를 개량하여 농업생산성을 제고시키고 토양의 물리․화학성 개선으로 고품질 안전농산물 생산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객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군은 친환경농업의 필수조건인 지력증진을 위하여 많은 농업인들이 객토사업에 참여해 줄 것을 당부하고, 객토를 희망하는 농가들의 농지 115ha를 대상으로 2억70만원을 투입해 1월 말부터 영농철 이전까지 사업을 마무리 할 계획이다.
군은 농토배양 효과를 높이기 위해 농지 6~10cm정도의 토심으로 점토함량은 15%이상으로 추진하며(객토원 점토함량 20% 이상), 사업비는 ha당 180만원을 지원해 관내 농민들의 농가경영비 부담을 덜어 농가의 생산의욕을 고취시킬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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