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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사관학교, 농어업CEO 발전 사업장 조성

[경북=타임뉴스] = 경상북도는 2009년~2016년까지 총 200개소의 지역농업CEO발전기반구축사업을 지원 한다는 계획을 8일 발표했다.



농어업분야 기술 노하우와 경영능력을 갖춘 경북농민사관학교 우수 교육생(수료생)에게 교육과정에서 습득한 지식을 농어업 현장에 접목 산업화․실용화할 수 있는 실천수단을 제공하기 위해서다.



이로서 FTA 등 무한경쟁시대에 농어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경북도에서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연구개발(R&D)과 경북농민사관학교 교육을 통한 농어업인재 육성, 이어서 준비된 인재에게 사업화를 지원 지역농어업CEO를 집중 육성함으로써 지역발전과 소득증대를 통해 전국 최고의 억대 농어업인을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지역농업CEO발전기반구축사업선정은 지난해 우수한 경북농민사관학교 교육생 중 포항시 등 22개시군 46개사업 신청을 받아 현지심사와 공개발표를 거쳐 지역특산품으로 발전가능성과 우수한 아이디어로 농어업현장에 접목한 신기술농어업, 우리식품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전통식품육성 등 36개소를 확정했다.



분야별로는 과수생산 5, 농수산물가공 12, 전통식품 4, 체험교육농장 5, 채소특작 4, 축산 3, 임업 3개소 이며, 금년말까지 사업을 완료 농어업의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에 기여하여 경북도 억대농가 2만호 육성의 첨병 역할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편집국 기자 편집국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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